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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지구촌 화합을위한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 평창올림픽 성공에도 앞장선다
    Elohist 2017. 12. 12. 14:27

    [월간중앙] 루터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딱 60일 남았네요. 

    놀란이 되었던 비싼 숙박비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가고 있지만 

    개막식날 날씨에 대비하는 문제도 있고 

    현지 교통수단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하네요. 

    모쪼록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여서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것은 

    국민 모두의 바람이겠지요. 

    오늘도 숨가쁘게 올림픽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가 

    앞장선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의 서포터즈에 대해 월간중앙 기사를 통해 알아볼까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과 폐막식 때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던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의 'We♥U' 플래시 퍼포먼스.



    지구촌 화합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 

    평창올림픽 성공에도 앞장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자원봉사는 국제스포츠대회 서포터즈 활동에서 그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낸다. 그간 국내에서 열린 각종 국제대회에서 외국인 선수단 응원, 통역, 입국 환영, 출국 환영, 한국문화 체험, 경기장 정화활동 등 전방위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의 이 같은 봉사는 대회 성공을 견인하며 국가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활약은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됐다.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경기대회,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당시에도 이들의 응원이 있었다. 2007년 안성 세계정구 선수권대회 때는 1명이 참가하는 벨기에 선수에게도 따뜻한 환영을 해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나님의교회는 정부가 수여하는 각종 훈장과 포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기장 여자야구월드컵에서도 각국 선수단의 경기 응원과 입국 환영, 출국 환송까지 도맡아 선수단에게 감동을 줬다.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는 연인원 1만여 명이 63개국 선수단을,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연인원 약 9만 명이 176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특히 2003년 대회 당시에는 선수단 환영부터 한국문화 체험, 만찬, 환송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해 대회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세계 서포터즈 사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는 현장"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12월 1일로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이 100일도 채 남지 않게 됐다. 95개국 5만 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를 준비하며 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각국 선수와 임원, 관광객 통역, 교통·주차·주요 관광지·관중 안내, 기상·경기 운영·의료·도핑 등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도 강원도 일대 신자들을 중심으로 열정적인 서포터즈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겨스케이팅·쇼트트랙 등 관중이 몰리는 경기뿐 아니라 아이스하키 같은 비인기종목에서도 뜨거운 응원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는 평창올림픽의 상징이 될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계기로 지구촌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의 조형물이다. 이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에게 평화를!'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슬플 때, 힘들 때, 아플 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될 때 전 세계에 평화와 행복이 넘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표현했다. 한때 영국이 영향력을 미친 지역은 북미 전체, 아프리카 절반, 아라비아반도, 인도,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 몇몇 나라까지 광범위했다. 그래서 세계 175개국 6000여 지역을 기반으로 선교와 봉사를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을 영국에 비유해 '해가 지지 않는 교회'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교회 측은 이 같은 평판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모든 이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모든 이에게 사랑과 나눔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월간중앙



    지구촌 화합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 

    평창올림픽 성공에 앞장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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