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시대 갑옷이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을 할 수 있는 갑옷이네요..ㅋㅋ
가만보니 갑옷 무게만해도 3~40 kg 은 족히 될것 같아요..
무게도 무게지만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데도 많은 장애가 있을 것 같아요..
갑옷을 보는 순간 돈키호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이 가는 자전거 (0) 2015.03.16 나무와 나뭇잎 (1) 2015.03.15 스리랑카 음식.. 이색적인 저녁 만찬 (0) 2015.03.09 광교 저수지 풍경 (2) 2015.03.08 '다이제'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ㅋㅋ (2)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