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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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관한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특별 ‘감동 전시회’Elohist 2019. 6. 21. 23:57
부모 시인 이0섭 일이 힘들고 적성이 안 맞으면 그만하면 되고 사람을 만나다 뜻이 맞지 않으면 헤어지면 되는데 때로는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속아주기도 하고 어긋난 길을 고집하는 자녀로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워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지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부모다 못나도 철이 없어도 그저 내 살이고 내 피이기에 마음을 울리는 감동시네요. 부모님의 깊고 깊은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늘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깊은 부모님의 사랑을 모르는 부분들도 많고, 알면서도 잊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또는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게 되는 특별한 전시회가 있어 소개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마련한 특별 '감동 전시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과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