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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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 - 섬기는 마음Elohist 2016. 1. 3. 21:02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바로 서로 섬기는 마음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들을 친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섬김의 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본을 좇아 형제자매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눅 22:24~27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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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아름답게 보는 마음과 온전한 사랑Elohist 2015. 12. 21. 12:48
얼룩진 마음 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렀습니다.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주유하는 동안 차의 앞 유리를 닦아주었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부부에게 공손하게 말했습니다."기름이 다 들어갔습니다." 남편은 기름이 다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은 채,자동차 앞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며 다시 앞 유리를 닦았습니다.혹시 자신이 좀 전에 보지 못한 얼룩이 묻어 있는지꼼꼼히 살피며 열심히 닦았습니다. "손님 다 닦았습니다."직원이 다시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짜증을 내며 말했습니다."아직도 더럽군요. 당신은 유리 닦는 법을 잘 모르나요?한 번 더 닦아 주세요!" 그때였습니다.아내가 갑자기 손을 내밀더니 남편의 안경을 벗겨갔습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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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웃음이 가득하고 화목한 이유 <네 탓, 내 탓>Elohist 2015. 12. 7. 11:41
하나님의교회가 웃음이 가득하고 화목한 이유 네 탓, 내 탓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지만, 형네 집에서는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동생은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가난했지만, 동생네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어느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아우야, 비결 좀 알자. 우리 가족은 전부 똑똑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항상 싸우는데, 너희 가족은 배운 것도 별로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을 수 있니?"동생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형님네 집에는 똑똑한 사람만 있고, 저희 집에는 모두 바보들만 있기 때문일 거예요. 형님네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전부 네 탓이라고 책임을 넘기지만, 저희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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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배려 없는 칭찬Elohist 2015. 11. 27. 13:20
배려 없는 칭찬 한 사진작가가 여행을 하던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어떤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사진작가임을 알아본 식당주인은 그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거절하기가 어려웠던 작가는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다 보고 난 후 식당주인이 말했습니다."사진기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참 잘 찍혔네요."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자 한 마디 건넸습니다."냄비가 좋아서 그런지 찌개가 참 맛있네요." 출처 : 마음 가꾸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여덟 번째 교훈 하나님의교회에는 칭찬에 대한 어머니 교훈이 있습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