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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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실종 사건'이 주는 경고 /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Elohist 2017. 6. 29. 23:35
안산, 시흥 일대에서 온 600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방아머리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오늘은 우연히 한 카드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그 내용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치고 있는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카드뉴스] ‘집 나간 꿀벌’ 때문에 매년 142만 명 이상 사망한다고? 출처 : 아시아투데이 꿀벌 등 꽃가루 매개 곤충이 사라지면 매년 142만 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고 하니 '꿀벌 실종 사건'이 주는 경고를 외면해서는 절대 안되겠네요. 이 내용을 보니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이더욱 뜻깊게 여겨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