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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죄사함의 축복 새언약 유월절
    Elohist 2016. 5. 26. 13:21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죄사함의 축복 새언약 유월절

     

    이탈리아 나폴리의 총독이었던 오수나 공작이 죄수들이 노 젓는 배를 시찰했습니다.

    총독은 죄수들에게 각각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입었거나 자기 혼자 죄를 다 뒤집어썼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한 죄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독님, 저는 돈이 탐나서 남의 지갑을 훔친 죄인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을 달게 받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총독이 부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죄인이군! 이 사람을 어서 배 밖으로 내보내게.

    이 사람 말고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두면 다른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결국 자신의 죄를 시인한 죄수는 총독의 선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큰 죄를 짓고 내려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성경 예언따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특별조치법인 새언약 유월절로 허락 받는 죄 사함의 축복.

    새언약 유월절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약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시고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모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죄 사함 축복을 받길 바라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여 주신 새언약 유월절에 참예하여

    죄사함의 축복을 받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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