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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음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_ 하나님의교회
    Elohist 2017. 3. 16. 10:17

    ♣  깨달음  ♣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의 천사가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말 한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그는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나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나타난 것입니다 .


    출처 : 유머와 힐링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삶에는 이와같은 일이 다반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성경은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지요.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권능으로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역사를 통해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을 알게 하셨는데요.

    우리가 걸어가는 믿음의 삶을 그림자로 보여준 광야 4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주신 뜻은 무엇일까요?
    위의 이야기와 같이 마침내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신 8:2~3, 15~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작은 연못에서만 사는 잠자리 유충이 넓은 세계를 상상할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천국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가히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엄청나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곳, 천국 _ 하나님의교회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노아, 아브라함, 다윗, 다니엘, 이사야, 예레미야 등 믿음의 조상들과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었던 베드로, 요한, 야고보, 사도바울,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을 보면 그들의 삶에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실상은 그들에게 많은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마찬가지지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각자마다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 속에는 우리를 금과 같이 은과 같이 연단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마침내는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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