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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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상으로 생긴 물집 제거생활정보 2015. 11. 14. 22:20
▶화상으로 생긴 물집 제거 우선 달걀을 깨서 달걀 부서진 끝을 잡고 쭈~욱 속껍질을 벗겨내서 데인 부분에 붙여두세요. 그럼 한참만에 완전히 말라서 하얗게 손에 붙어 버리게됩니다. 그상태로 밤새 그냥 두고 잔후 다음날 아침에 세수할때 대게 떨어지게됩니다. 즉 달걀흰자가 뭍어있는 쪽이 피부에 닿도록 붙이시면되구요. 이러한 작용은 달걀흰자가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하는데 달걀 속껍질이 마르면서 피부에 틈이 없도록 찰싹 달라붙어서 물집이 생길 공간도 안만들어주고 외부의 균이 침입하는 것도 막아준데요. ▶술 빨리 안 취하게 하는 법 술을 먹기 전에 마가린을 한 숟가락 정도 먹으면 술이 잘 안 취한다는 군요. 기름이 위에 붙어서 알코올이 흡수가 안 되고 그냥 소변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믿거나말거나^^ 출처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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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제는 몸 안에 얼마나 머무나??생활정보 2015. 11. 11. 10:37
▶ 비타민 제제는 몸 안에 얼마나 머무나?? 비타민과 미네랄 제제들은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 가능하면 빛이 투과되지 않는 상자에 넣어 잘 닫아둔다. 비타민 병의 바닥에 쌀알을 조금 깔아두면 항상 건조한 상태 유지 뚜껑을 열었으면 6개월안에 모두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우리몸은 섭취한 물질을 약4시간 단위로 소변으로 배출 (비타민B,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특히) 지용성 비타민은 체내에 약 24시간동안 보존 (비타민A,비타민D, 비타민E) *영양제 먹기 가장 좋은 시간?? 식사도중, 혹은 식사를 끝낸 직후 빈속에 수용성 비타민은, 특히 비타민B복합체와 C를 먹으면 소변으로 재빨리 배출 되기 때문에 하루 3번 밥과 함께 먹어야 체내 비타민 농도가 가장 높다. 하루 1번만 복용해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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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생활정보 2015. 3. 4. 11:31
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 쓰림이 있으면 혹시 위염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실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8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명 중 1명은 위염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염은 위 점막의 통증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과식하거나 맵고 짠 음식 위주로 먹으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발병률이 높으며 소염제, 진통제 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산 과다로 위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역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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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 위암, '위 건강'에 좋은 음식 5생활정보 2015. 3. 4. 11:19
위염, 위궤양, 위암, '위 건강'에 좋은 음식 5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겁고,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서구보다 위장관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술, 스트레스, 약물,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취약한 사람들은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증세를 호소하여 병원을 찾기도 한다. 그런데 위염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위궤양'으로 발전하거나 '위암'과 같은 질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대부분의 위장 질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상당 부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지키면서 흡연, 음주,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많이 먹으라고 조언한다. 식품영양학 한영실 교수가 추천하는 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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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 하루 30분으로 '골다공증' 예방생활정보 2015. 2. 27. 23:37
따뜻한 봄 햇살, 하루 30분으로 '골다공증' 예방 비타민 D는 뼈의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로 칼슘 항상성 유지와 뼈대사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장에서 칼슘 흡수와 신장에서의 칼슘 재흡수가 감소하면서 칼슘농도가 현저히 떨어지며, 소아에서는 뼈가 휘는 구루병을 성인에는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화되는데 근육과 근력은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근골격계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 뼈 건강을 지키는 하루 30분 TIP △ 하루 20~30분, 비타민 D 충전하는 야외 운동 = 비타민 D 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충분한 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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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음식 5생활정보 2015. 2. 25. 22:16
피로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음식 5 매일 숙면을 취하지만 아침에 눈을 떠도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기력이 없는 '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만약 원인과 관계없이 피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만성피로증후군에 해당된다. 피로는 몸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 증상으로, 반드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우리 몸은 원래 내재된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어 감염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유해한 외부 물질이나 비정상적인 체내 세포를 인식해 그것을 제거하는 역활을 한다. 하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의 면역 기능은 '환경오염물질,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 섭취, 동물성 지방 등의 포화지방산 섭취, 음주,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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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령 115세 여성 "장수 비결은 날달걀"생활정보 2015. 2. 23. 18:56
유럽 최고령 115세 여성 "장수 비결은 날달걀" 음력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꿈꾼다. 무병장수하고픈 사람이라면 이 장수 노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나이 많은 여성이자 유럽 최고령 여성으로 손꼽히는 115세 노인의 장수 비결이 밝혀졌다. 뉴욕타임즈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에 사는 엠마 모라노는 올해 115세이며, 유럽 최고령 여성으로 유명하다. 1899년 11월 29일에 태어나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등 굵직한 세계사를 몸소 경험한 그녀의 8형제 중 언니 2명은 각각 100세, 102세에 사망하는 등 역시 장수했다. 모라노는 과거 결혼한 경력이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이혼이 합법화 된 1970년이 지난 뒤인 1983년, 남편과 이혼한 뒤 줄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