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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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_ 하나님의교회Elohist 2017. 3. 7. 23:25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출처: 유머 좋은글 장터 사람은 외모로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요.. 성경에도 여기에 대한 가르침이 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신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보십니다. 벧전 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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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나 /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 / 하나님의교회Elohist 2017. 3. 2. 13:03
출처: https://pixabay.com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보내온 편지 중에다음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어요. 웃는 나 달이 웃고 해가 웃으니 나도 웃는다 하지만 달은 혼자 웃지 못하고 해도 혼자 웃지 못한다 달과 해가 합창으로 말한다 달도 해도 내가 웃어야 따라 웃는다고 그래서 나는 달을 웃기기 위해 해를 웃기기 위해 오늘도 웃는다 출처: 사랑밭 새벽편지 만물 속에 담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_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여러가지로 표상하고 있는데요그 가운데 해와 달로도 표상하고 있지요.해는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달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지요.또한 구원받을 성도들을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 증거하고 있습니다.아브라함과 사라가 늙도록 자녀가 없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독자 이삭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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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가 깔렸어요..ㅜㅜ 스펨문자 악성코드 주의하세요생활정보 2017. 3. 1. 20:50
스펨 문자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여 앱설치 한 과정에서 악성코드가 깔렸는가봐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문자가 오면 후후에서 문자 내용을 알려주는데 정작 메세지는 안들어 오는 거에요.. 처음에는 착각했나? 했는데 여러번 반복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스펨문자를 통한 앱 설치 이후 통화는 되었는데 문자는 한 건도 안왔어요.. 그래서 혹시나 악성코드가 깔린건가 하고 V3로 검색을 해보니.. 뜨악!! 트로이목마 악성코드가 깔려 있지 뭐에요.. ㅜㅜ 그러면 지금부터 악성코드를 없애볼까요.^^ 삭제하는 방법은 먼저 '기기 관리자 등록 해제' 를 클릭하세요 다음 화면에서 '해제' 를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여기에서는 '취소'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삭제하기 화면이 나오는데요.. 그 화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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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발신 [CJ대한통운] 스펨 문자 주의하세요 ㅜㅜ생활정보 2017. 3. 1. 17:22
오늘 오후에 위와같은 웹발신 [CJ대한통운] 문자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한통운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수처리가 된다는 말에 무심코 주소를 클릭하였고 대한통운 앱을 설치하라고 해서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고 더 이상 진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창을 닫고 문자보낸 사람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원이 꺼져 있더군요...ㅜㅜ 그때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아.. 스펨문자구나..ㅜㅜ' 그런일이 있고 20분쯤 지났을까요.. 어디선가 모르는 전화가 왔습니다. "택배회송처리 문자 받고 전화했습니다" 대략 난감 하더군요.. 알고보니 제 전화번호로 그 사람에게 똑같은 스펨문자가 보내진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계속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5번 정도 온 것 같아요.. 이 글을 작성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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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순국선열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소소한 일상 2017. 3. 1. 11:44
오늘은 2017년 3월 1일 삼일절이네요.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삼일절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인물이 유관순 열사입니다.유튜브에서 여기에 관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가슴이 먹먹하네요.. ㅜㅜ 아우내 장터 시위 39일 뒤인 1919년 5월 9일 1심 재판에서 유관순 열사께서 재판관들에게 한 말입니다. "제 나라를 되찾으려고 정당한 일을 했는데 어째서 군기를 사용하여 내 민족을 죽이느냐?" "왜 제 나라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른 것이 죄가 되느냐?" "왜 평화적으로 아무런 무기를 갖지 않고 만세를 부르며 시가를 행진하는 사람들에게 무처별 총질을 해대어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