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이유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성탄하신 날일까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12월 25일을 

예수님께서 성탄하신 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내일이 단순한 일요일일뿐입니다.

왜냐하면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12월 25일을 축제일로 여기고 지키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고 하면서 지켜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며,

하나님의 가르침도 아니고, 성경의 가르침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올바로 알고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된 크리스마스는 

겉모습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태양신을 경배하는 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