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시화전 관람 후 낙성대역 맛집으로 소문난 시골집 다녀왔어요

지난 3월 24일
관악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글과 사진전' 전시회를 관람하였는데요.
전시회 관람 후 낙성대역 맛집으로 소문난
시골집에서 맛있는 제육볶음 쌈밥을 먹고 왔어요.

전시회에 가기 전
맛집 검색을 통해 미리 찜해논 식당이에요.
'낙성대역 맛집' 으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 ^^

관악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고 있는
'아버지 글과 사진전' 전시회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언론 기사 주소를 링크해 놓을께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405805 

잔잔한 감동이 가슴 깊이 새겨지는 전시회였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

낙성대역 맛집 시골집이에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관악 하나님의교회에서
가까워서 넘 좋더라구요.

걸어갈까 하다가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왔는데 주차장이 꽉 찼더라구요.
다행히 근처에 주차할만한 공간이 있었어요..ㅎㅎ

안에 들어가니 손님들이 가득하더군요..
그리고 맛있는 냄새가~~~~^^

오늘의 메뉴는 모듬쌈밥 A코스 ^^
제육 + 생선구이

정말 맛집이더라구요.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은 A코스로 3인분을 시키고
공기밥을 추가 해서 먹었는데
제육으로만 5인분을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생선구이도 맛있었지만 제육이 더 맛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