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증거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는 블로그에요.
오늘의 포토는 비둘기 한 쌍입니다. 오늘 대문밖을 나서는 찰라 한 쌍의 비둘기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 담력이 좋은걸까요? 아니면 내가 자기들을 해치지 않을 것을 안 것일까요.. 1미터 정도되는 거리까지 스스럼 없이 다가오더라구요~ ^^*
따스하고 평온한 날씨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집 앞 다람쥐 공원에 나가보니 전신주 위에 비둘기들이 모여 있네요.. ㅋ 비둘기에게 인사를 건네볼까요? ㅎㅎ "안녕 비둘기야 방가방가~" 비둘기들이 모처럼 찾아온 따스하고 평온한 날씨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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