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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쌈 먹는 날 ^^소소한 일상 2016. 4. 2. 23:35
오늘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친구를 만나 함께 보쌈을 먹었습니다. ^^
무엇을 먹을까 하며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원할머니보쌈 집이 강렬하게 우리의 시선과 마음을 잡아 끌더군요..ㅋㅋ
친구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반반 보쌈을 시켰습니다.
양념이 되어 있는 보쌈이 매운 맛입니다.
나도 몇 점 먹어 보았는데 맛있더라구요.. (땀은 좀 흘렸지요..ㅋㅋ)
보통 보쌈도 매운 보쌈도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반반보쌈 강력 추천합니다.'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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