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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 심판 전에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과 완전한 종교개혁
    Elohist 2017. 10. 26. 12:18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곧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곧 바로 이 세상은 심판을 받고 

    성도들을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최후 심판을 내리기 전에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마지막 택한 백성들을 구원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후 심판 전에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과 

    완전한 종교개혁



    종교개혁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을 떠올립니다.

    당시 종교개혁자들은 오랫동안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타파하고

     비성경적 교리들을 개혁하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종교개혁이 완전한 것이었을까요?


    만약 16세기 종교개혁이 완전했다면 로마 가톨릭에 의해 짓밟혔던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 역시 로마 가톨릭이 만든 교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그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켰습니다.

    또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되찾지도 못했습니다. 

    이는 당시 종교개혁이 사도 시대의 완전한 진리로 돌아가지 못한 

    불완전한 개혁이었음을 뜻합니다.


    16세기 이후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개혁을 외쳤고 또 많은 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했지만 

    아무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생명의 진리는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불법 즉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힘써 지키면서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진리는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로마 가톨릭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로마 가톨릭이 만든 불법의 사슬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불법을 심은 원수는 마귀라고 말씀하셨고, 

    그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13:39~41, 마 7:21~23).

    따라서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회복하는 완전한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이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완전한 종교개혁을 통해 

    우리를 로마 가톨릭의 불법에서 온전히 벗어나게 해주실까요?

    다니엘서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다니엘서는 작은 뿔 즉 로마 가톨릭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하며 

    성도들을 지배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성도들이 작은 뿔의 손에 붙인 바 된다는 것은 

    성도들이 로마 가톨릭의 지배와 억압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로마 가톨릭이 무엇을 변개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없애고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같은 불법을 만들어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과연 누가 로마 가톨릭이 만든 불법의 사슬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완전히 해방시켜 주실까요?

    유명한 종교지도자나 설교자 또는 학식이 많은 성경학자가 해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곧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 7:21~22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작은 뿔이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는 것은 로마 가톨릭이 성도들을 지배하며 괴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때에 누가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신원해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로마 가톨릭의 불법 속에서 고통 받던 

    성도들을 위해 신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성도들이 어떤 상태에 있겠습니까?

    로마 가톨릭이 만든 불법의 사슬에 매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아무도 구원받을 수 있는 참된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원한을 풀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눅 18:7~8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구원을 받을 만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곧바로 세상을 심판하시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오셔서 

    새 언약의 진리를 완전히 회복하심으로써 불법의 사슬을 깨뜨려 주셔야 합니다.

    즉 완전한 종교개혁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 완전한 종교개혁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 바로 최후 심판 전에 나타나시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성경은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완전한 종교개혁을 통해 

    우리를 불법의 사슬에서 해방시키실 것에 대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실 것이라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후 심판 전에 오셔서 완전한 종교개혁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로마 가톨릭의 불법에서 완전히 벗어나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 진리를 완전히 회복하여 주시고 시온을 재건하신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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