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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면 방언을 한다?Elohist 2015. 3. 5. 11:12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방언을 한다. 방언을 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은사가 방언만 있습니까?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이지만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방언만이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전 12:4~11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둘째,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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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생활정보 2015. 3. 4. 11:31
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0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 쓰림이 있으면 혹시 위염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실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8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명 중 1명은 위염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염은 위 점막의 통증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과식하거나 맵고 짠 음식 위주로 먹으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발병률이 높으며 소염제, 진통제 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산 과다로 위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역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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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 위암, '위 건강'에 좋은 음식 5생활정보 2015. 3. 4. 11:19
위염, 위궤양, 위암, '위 건강'에 좋은 음식 5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겁고,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서구보다 위장관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술, 스트레스, 약물,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취약한 사람들은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증세를 호소하여 병원을 찾기도 한다. 그런데 위염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위궤양'으로 발전하거나 '위암'과 같은 질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대부분의 위장 질환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상당 부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지키면서 흡연, 음주,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많이 먹으라고 조언한다. 식품영양학 한영실 교수가 추천하는 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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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믿을 수 없다?Elohist 2015. 3. 1. 12:42
성경은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며 새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는데요.. 말씀을 전하다 보면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다음과 같이 답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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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 하루 30분으로 '골다공증' 예방생활정보 2015. 2. 27. 23:37
따뜻한 봄 햇살, 하루 30분으로 '골다공증' 예방 비타민 D는 뼈의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로 칼슘 항상성 유지와 뼈대사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장에서 칼슘 흡수와 신장에서의 칼슘 재흡수가 감소하면서 칼슘농도가 현저히 떨어지며, 소아에서는 뼈가 휘는 구루병을 성인에는 뼈가 약해지는 골연화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화되는데 근육과 근력은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근골격계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 뼈 건강을 지키는 하루 30분 TIP △ 하루 20~30분, 비타민 D 충전하는 야외 운동 = 비타민 D 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충분한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