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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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역사 한 장면 ... 내가 너(모세)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내게 하리라Elohist 2018. 7. 25. 20:59
호렙산에서 양 떼를 치던 모세가 불꽃에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고 다가가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들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노라.내가 내 백성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그들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려 하노라.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어내게 하리라." 모세가 어쩔 줄 몰라 하며 하나님께 대답한다. "제가 누구이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내겠습니까." "정녕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내 손을 들어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 애굽 왕이 너희를 보낼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증거로 나무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시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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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와 초대교회 신앙Elohist 2018. 5. 21. 00:56
하나님의교회와 초대교회 신앙 성경의 기록된 말씀을 보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 절기를 지켰는데요. 오늘날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와는 달리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에서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으며, 자신들의 비성경적인 신앙을 변명하고자 여러가지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그 가운데 하나가 아무 날에나 예배해도 괜찮다는 주장입니다. 저들은 로마서 14장 5절을 인용하여 "꼭 안식일에 예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날에나 예배해도 괜찮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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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믿음으로 시험을 이긴 선진들'Elohist 2018. 1. 18. 18:30
-천국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믿음으로 시험을 이긴 선진들 믿음의 광야 길에서 다들 한두 가지 짐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짐을 지워주신 것은 모두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함임을 꼭 믿어주십시오. 믿음은 우리가 시험을 이기는 데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히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애굽의 모든 영화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거절하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더불어 고난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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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Elohist 2017. 3. 22. 00:08
새언약 유월절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최후의 만찬' 이라는 그림으로 유명한 그 장면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인데요.새언약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구원의 진리입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온 세상에 천국 복음인 새언약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복음을 전하다보면 '안식일과 유월절 등 계명을 지키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즉,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과연 그럴까요? 물론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믿음도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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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찬미하니Elohist 2015. 10. 12. 01:1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을 찬미하니 사도행전 16장 16~40절 옥중에서 기도 소리가 들린다. 바울과 실라다.두 사람은 억울하게 옥살이 중이다. 귀신 들려 점치는 여종 한 명이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며 여러 날 괴롭혔는데, 바울이 여종 안에 있던 귀신을 쫓아내자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간 것이다."이 유대인들이 우리 성에서 소란을 피우고,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합니다!"점치는 여종으로 더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없게 된 여종의 주인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워 바울과 실라를 죄인으로 몰아갔다.상관들은 여종의 주인이 하는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없이 바울과 실라를 처벌했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힌 두 사람의 발에는 차꼬까지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