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의 불공정한 갑질행정 (원주 하나님의교회)

[종교계 이슈] 원주시청과 하나님의교회 건축허가 분쟁 내막 - 월간중앙

원창묵 원주시장은 

불공정한 갑질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취임사에서 모든 국민에게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원창묵 원주시장은 건축허가 과정에 불공정 개입하여

합법적인 교회 이전을 2년 가까이 가로막는 갑질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 시장 직권 남용, 편법으로 조례까지 만들어 '건축허가 반려'

▷ 법 규정의 30배가 넘는 "1000대 주차공간 확보하라" 원주시청 건축과장

▷ 법 규정에도 없는 "800석 식당을 만들라" 원주시청 건축과

시민이 위임한 행정권을 악의적으로 동원하는 폐단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원주시민은 물론 국민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참 정치가 아니겠습니까?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새 정부와 소속정당의 해결이 시급합니다.

원주시에서도 평등, 공정,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20년간 원주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해온 하나님의교회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사랑과 봉사를 이어갈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