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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네요 ^^Elohist 2018. 12. 30. 22:36
연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 오늘은 2018년 12월 30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신지 100주년이 되는 특별하고도 축복된 2018년도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우리 하늘 가족 모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축복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세요.
2019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서로 사랑하라"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실천하려고 애쓰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생각만큼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내가 사랑을 주는 만큼 상대방에게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계산 때문일 것입니다.
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하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라 계속 사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 달아놓으신 전제 조건,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입니다.
당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실 만큼 모든 것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과연 당신이 베푼 사랑을 돌려받으려 하셨을까요?
2019년 새해에는 더욱 더 하나님께서 아무 대가 없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형제자매를 사랑해야겠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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