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는 주장의 모순

좋은 것을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교회가 하나님의교회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 이웃들에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들으면 깨달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반응은 제각각이었습니다.

그 중에 어떤 분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므로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을 수 있느냐며 진리를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서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논리로 보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을까요? 사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뜻과 생각에 의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벧후 1장 21~22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먼저는 성경 말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새언약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과 어머니께서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