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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고 가치 있는 선물을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Elohist 2018. 7. 31. 11:04
새 언약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면서
영적으로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사망의 그늘진 곳에 거하던 영혼들이 소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권능은
진실로 놀랍고 오묘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에게는
무조건 죄 사함과 영생을 겸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새 언약으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우리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장 31~34절]따라서 새 언약 복음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증거된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하늘에서 범죄하여 이 땅 가운데 쫓겨 내려와사망의 판경을 기다리던 우리에게이보다 더 기쁘고 복된 소식은 없기에 새 언약을 일러'복음(福音, good news)'이라고 합니다.가장 크고 가치 있는 선물을 값없이 받은 만큼,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신성령과 신부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을 살아갈 의무가 있습니다.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장 12절]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장 11~13절]값없이 받은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에게는구원의 촛대가 옮겨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항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가운데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Eloh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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