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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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_ 얼굴 날씨 '매우 맑음'Elohist 2018. 6. 4. 10:19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매달 주어지는 미션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데요.이 달의 미션은 입니다. 얼굴 날씨 '매우 맑음' 날씨는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도 있습니다.차가운 얼굴, 따뜻한 미소, 햇살처럼 밝은 표정, 먹구름이 잔뜩 낀 어두운 표정... 등이렇게 사람의 표정을 날씨에 비유하곤 하니까요.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은 괜스레 즐겁고 마음이 들뜨는 것처럼,얼굴 날씨가 맑고 화창한 사람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상대방이 밝은 표정을 지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마음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햇빛이 먹구름을 밀어내듯 언짢은 기분까지 물러가게 하지요. 지금 여러분의 얼굴 날씨는 어떤가요? 이달에는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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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나 /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 / 하나님의교회Elohist 2017. 3. 2. 13:03
출처: https://pixabay.com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보내온 편지 중에다음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어요. 웃는 나 달이 웃고 해가 웃으니 나도 웃는다 하지만 달은 혼자 웃지 못하고 해도 혼자 웃지 못한다 달과 해가 합창으로 말한다 달도 해도 내가 웃어야 따라 웃는다고 그래서 나는 달을 웃기기 위해 해를 웃기기 위해 오늘도 웃는다 출처: 사랑밭 새벽편지 만물 속에 담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_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여러가지로 표상하고 있는데요그 가운데 해와 달로도 표상하고 있지요.해는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달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지요.또한 구원받을 성도들을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 증거하고 있습니다.아브라함과 사라가 늙도록 자녀가 없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독자 이삭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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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웃음이 가득하고 화목한 이유 <네 탓, 내 탓>Elohist 2015. 12. 7. 11:41
하나님의교회가 웃음이 가득하고 화목한 이유 네 탓, 내 탓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지만, 형네 집에서는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동생은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가난했지만, 동생네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어느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아우야, 비결 좀 알자. 우리 가족은 전부 똑똑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항상 싸우는데, 너희 가족은 배운 것도 별로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을 수 있니?"동생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형님네 집에는 똑똑한 사람만 있고, 저희 집에는 모두 바보들만 있기 때문일 거예요. 형님네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전부 네 탓이라고 책임을 넘기지만, 저희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