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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재앙과 구원의 기별
    Elohist 2018. 9. 8. 00:16


    마지막 재앙과 심판에 대한 

    성경 예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7~39]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할 때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1~3]


    사도 베드로는 이때를 두고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6~7]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0~13]


    사도 요한은 

    마지막 재앙 내릴 때의 광경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 16:17~21]


    그리고 구약성경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습 1:14~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4:1~3]


    위에 기록한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은 

    모두가 다 세상 종말에 관한 예언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 예언대로 이 세상에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엄청난 재앙이 전  세계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막다른 골목에서 진퇴양난에 빠져 

    정신을 수습지 못하는 절망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러나 경고의 기별이 올 때에는 

    구원의 기별도 반드시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최후의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출처: 하나님의교회 진리책자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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